공기는 코·입 → 기관 → 기관지 → 폐포(허파꽈리) 순으로 들어간다. 폐포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한 쪽 폐에 약 3억 개가 있다. 펼치면 테니스 코트만 한 표면적이다. 이 거대한 표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모세혈관과 교환된다.
호흡 운동의 핵심은 횡격막(가로막)과 갈비뼈의 움직임이다. 흉강의 부피가 변하면 압력이 변하고, 압력차로 공기가 들고 난다 — 보일의 법칙이 우리 몸에도 적용된다.
우리는 1분에 약 15회 숨을 쉰다. 매번 약 0.5 L의 공기가 들고 난다. 가슴이 들썩이는 단순한 움직임에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?
폐는 스스로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. 폐 자체엔 근육이 없기 때문이다. 그러면 무엇이 공기를 들이마시게 할까? — 흉강(가슴안)의 부피 변화가 답이다.
공기는 코·입 → 기관 → 기관지 → 폐포(허파꽈리) 순으로 들어간다. 폐포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한 쪽 폐에 약 3억 개가 있다. 펼치면 테니스 코트만 한 표면적이다. 이 거대한 표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모세혈관과 교환된다.
호흡 운동의 핵심은 횡격막(가로막)과 갈비뼈의 움직임이다. 흉강의 부피가 변하면 압력이 변하고, 압력차로 공기가 들고 난다 — 보일의 법칙이 우리 몸에도 적용된다.
코·입에서 시작된 공기는 기관·기관지를 거쳐 점점 더 가는 가지로 갈라지며 폐포(허파꽈리)에 도달한다. 한 쪽 폐에 약 3억 개의 폐포가 있고, 모두 펼치면 약 70 ㎡(테니스 코트 1/3)의 표면적.
폐포 벽은 매우 얇아(0.5 μm) 모세혈관과의 거리가 가까워 산소·이산화탄소가 효율적으로 확산된다.
폐포 안의 공기와 그 주위 모세혈관의 혈액 사이에서 기체 교환이 일어난다. 농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된다.
들숨과 날숨의 성분 차이:
· 들숨: 산소 약 21%, 이산화탄소 약 0.04%, 질소 78%, 수증기 적음
· 날숨: 산소 약 16%, 이산화탄소 약 4%, 질소 78%, 수증기 많음
들숨과 날숨에서 질소는 변하지 않는다. 질소는 우리 몸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다. 변한 것은 산소(↓)와 이산화탄소(↑)이다.